연기 도전에 나선 빅스의 막내 혁을 위해 아이돌 스타들이 나섰습니다. 영화 [잡아야 산다]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빅스의 막둥이 혁!
[현장음:혁, VIXX]
빅스의 막내 혁이라고 팬 분들이 촬영 내내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셨는데 감사드리고 챙겨주신 만큼 꼭 좋은 작품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
아이돌 멤버 혁이 아닌 배우 한상혁으로 함께 한 영화 촬영은 선배들의 예쁨을 마음껏 받을 수 있는 순간이었는데요.
[현장음:김승우]
일단 헤드는 이렇게 뽑아주세요 '한상혁 가능성이 높은 친구다'
[현장음:김정태]
야~ 멋있다!! 작가야 역시
[현장음:김승우]
상혁이는 가장 좋은 점은 그거 같아요 지금보다는 내일, 또 그 이후가 더 물론 이번 작품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분히 잘 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
언제 어디서든 예쁨을 독차지 하는 막내, 혁을 향한 지인들의 사랑은 [잡아야 산다] 특별 시사회에서도 멈출 줄 몰랐습니다.
B1A4의 공찬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한상혁의 영화 데뷔를 축하했고요.
[현장음:공찬, B1A4]
빅스의 혁이 초청으로 왔고요 [잡아야 산다] 대박 나서 꼭 모든 국민들을 웃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을 꼭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!
혁과 함께 95라인 우정을 쌓고 있는 비투비 육성재와 마이네임 채진은 특별한 퍼포먼스로 배우 한상혁의 대박을 기원했습니다.
[현장음:육성재, BTOB]
저희가 준비한 게 있는데 준비한 걸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0! 5! 감사합니다 저희 95년생 라인인데요 95년생 라인 혁이가, 아 상혁이가 이렇게 영화를 찍게 돼서
[현장음:채진, 마이네임]
드디어 첫!
[현장음:육성재, BTOB]
그래서 친구로서 정말 대견하고 우리도 되게 기분 좋잖아요
[현장음:채진, 마이네임]
대견스럽고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
[현장음:육성재, BTOB]
[잡아야 산다] 파이팅! 한상혁 파이팅!
빅스의 연기선배 홍빈 또한 막내의 연기 데뷔를 응원했는데요. 영화 [잡아야 산다]로 연기에 첫발을 내딛은 한상혁! 빅스의 막내 혁은 물론 배우 한상혁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.